자바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의 활발한 전파를 위한 가상화 서비스의 상용화가 올해 하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.
4월 29일, 가상화 전문기업인 VMware(이하 VM웨어)가 세일즈포스닷컴과 함께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플랫폼인 ‘VMforce’의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하고, 금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상용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.
VM웨어와 세일즈포스닷컴의 VMforce 공동개발은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약 200만여명의 개발자를 포함한 총 약 600만여명에 이르는 기업용 자바개발자들을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양사의 전략의 일환으로, 기업의 CIO와 IT부서들이 자바애플리케이션에서의 기존 프로그래밍 스킬과 투자의 향상과 더불어 실시간 클라우드2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플랫폼 활용, 유연성, 콘트롤, 개발환경의 단순화 및 활용성 증대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.
VM웨어 측은 지난해 단행된 스프링소스의 인수에 따라, 자사가 확보하게 된 스프링 개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VMforce를 개발하게 됐으며, 세일즈포스닷컴과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컴퓨팅 인프라와 자사의 V스피어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통합, 자바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화를 더욱 단순화할 수 있게 됐다고 VMforce의 개발배경을 설명했다.
폴 마리츠 VM웨어 CEO는 “기업들은 기존의 리소스와 전문지식, 인프라스트럭처를 향상시키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부터의 이점을 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, VMforce가 많은 회사들이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